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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서 선교사 편지 (2021년 9월)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태복음 25:21, 새번역)


선교 훈련, 드디어 대면으로!

9월 6일부터 교단선교 훈련이 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텝들과 강사님들, 동기들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큰 은혜가 있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추석때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귀향하지 않고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월 15일 끝나는 시간까지 지치지 않고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어린이집 등원하는 루아!

대면 훈련이 시작되며 루아(22개월)는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어린이집을 가고 있습니다. 루아는 막상 적응을 잘하는데 부모 된 우리가 허전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루아와 우리 부부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우리의 반응

평소 존경하는 한 교수님이 이번 훈련을 통해 소명에 대한 정의를 하셨습니다.

“소명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에 대한 성도의 반응이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기에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시고 억지로 잡아다 놓을 수 있으시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반응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그 마지막 날에 “잘했어. 착하고 충성된 아들아, 딸아” 한마디를 듣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기도제목

1. 교단훈련 ; 8/3~10/15

끝까지 지치지 않고 훈련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루아 어린이집 등원

루아는 난생 처음 어린이집을 갑니다. 루아와 저희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훈련 이후 갈길

훈련이 끝난후 가야할 길을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우리는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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