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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중 선교사 (2021년 6월)

안녕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동경은 6월 14일(월)부터 장마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없다가도 비가 오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은혜의 빗줄기가 구원받기로 작정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도록 기대합 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섬김, 그리고 기도로 인해 오늘을 평안하게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 리며 함께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5월달에는 구제목적으로 들어온 헌금이 있어서 이를 통해 하나님께 서 주시는 좋은 기회들이 있었던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는 노숙 자분들을 위해서 우에노 공원, 요요기 공원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구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말씀이 적힌 식권을 나눠드릴 수 있었 습니다. 또한 동경도 후추시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나눠주는 분들중에 일본어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있는 오오야마 선생님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어떤 단체들은 성경말씀을 쓴 봉투를나눠주는 것에 난색을 표하는 곳도 있는데, 이쪽의 푸드뱅크쪽은 환영해 주셨습니다. 원래는 한부모가정을 돕기위해 식료품을 나눠 주다가 대학생들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에게도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0명정도였는데, 지금은 매달 130명정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든 학생들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말씀이 적힌 봉투 130장(일본어 100장, 영어 30장)에 식사권을 넣어 나눠주었는데, 학생들이 매우 기뻐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기타큐슈쪽에서도 노숙자 사역을 하고 계시는 일본 목사님들이 계셔서 그분들에게도 말씀이 적힌 프리페이드 카드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잘 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펜데믹으로 말미암아 취약계층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를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며,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와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복 음전도사역을 해 나가고 합니다.

<기도제목> 1 말씀카드를 받아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오오야마 선생님에게도 복음 을 전할 수 있도록

2 예배와 여러모임이 주님안에서 지켜지며,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코로나 확진 자수가 계속적으로 줄어들어 가도록

3 쯔지 목사님 가정(아키사모님, 코우키, 마나요시, 세이야)과 저희 가정이 사랑가운데 연합 하고 영육간에 강건하며, 주일/수요예배, 새벽기도회에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감사가 넘치시는 공동체 되시기를 기도하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16일 일본 동경에서 윤인중, 임국희, 혜진, 혜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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