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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달 기도편지

무더운 7월 가족들을 방문하며 시원하게 지내는동안 치와와주에 위치한 졸업생 교회들과 재활센터들은 후아레즈 우리신학교 운동장에 미국 선교단체가 준비한 2주간의 청년캠프에 교회청년들을 보내어 땀과 끈기로 극기훈련에 참석케 하였고 우리 졸업생 후아레즈 샬롬교회 엠마누엘 산도발목사가 행사준비 및 설교에 한몫하며 청년사역에 힘썼는데, 총 참석자 900명중 600명에 가까운 믿지않는 청년들과 마약중독자들중 극기훈련과 에배를 통하여 300명이 예수를 영접하는 큰 기적이 있었습니다.


2. 지난 해 8월에 초등학교를 시작한 엠미누엘목사의 부인 칸디사모는 갓서른 살 밖에 안된 교장으로, 세아이 엄마로 뛰는 열정적 교육가인데 개교 1년만에 하나님이 맡겨주신 53명의 귀한 영혼들이 잘 배우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 David Dawson 의 ETS(Equipping The Saints, PLS in Spanish)제자양육 일곱번째 그룹인 다섯분 목사님과 다섯분사모님들과의 양육을 잘 끝내어 이번 달부터는 각기 자기교회에서 양육을 시작하여 감사하며 함께 아침먹으며 격려함. 또한 신학교 학생들 6개 소그룹 중 지난 학기에 이어 부부학생반 7명을 양육하는 월요아침 그룹지도가 지난주부터 시작되어, 목사부부에 신학교교수 한분까지 모신 이 그룹지도에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덟번째 그룹은 후아레즈 시내에서 세분 목사님과 세분 사모님을 모시고 화요모임으로 이틀전 시작, 주중에 일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토요반 그룹을 준비중인데, 우리가 떠난 후에도 ETS 제자양육이 잘 이어지도록, 우리가 양육했던 오마르목사님으로하여금 화요그룹을, 지금 신학교 우리가 지도하는 그룹에서 지난 1월부터 함께하는 졸업생 로시오 에스트라다교수는 토요일팀을 맡도록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엘에이에 돌아가서도 히스페닉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좋은 제자도를 계속해서 전할 수 있도록 구상하는 한편, 그동안 후아레즈에서만 가능했던 제자양육을 은퇴하여서는 졸업생들이 있는 타지역에 방문하여 양육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4. .토요프로그햄 지난해 졸업자인 셀레스테 페레즈가 치와와에 돌아가 작은 미션교회를 맡고있으면서 일하고 있는 치와와의 작은 신학교에 베토 깐투아(지난해 8월 15일에 설교중 살해당한 친형인 호르헤 깐투아와 우리 신학교 재학생시절 형제가 함께 찍은 사진) 함께 졸업한 절친이자 목사아들인 헤라르도와같이 교회개척토록 지도해왔는데, 이번 주일 저녁 6시에 치와와에서 교회로 출발하는 첫예배를 드리기로 하였는데 노무자로 일하며 저녁에는 성경 가르치고 주말에 전도하며 교회개척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부으실 은혜,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생각하며 가슴 설레입니다. 고인이 된 호르헤 깐투아의 3개월 아내였던 졸업생 마라와 깐투아의 부모등이 참석할 이 예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나천택선교사는 이미 있는 주일약속과 월요일 아침 신학교에서 제자양육팀을 인도하고 나영희혼자 25 토요일에 치와와에 가서 개척교회 격려와 상담을 하며 주일에 각 다른 세 졸업생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치와와의 많은 졸업생들을 만나고 월요일 아침 떠나올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동행을 간구합니다.





5. 세르히오 사피엔목사는 30분이상 소요되는 먼거리에서 픽업해오던 교인들을 따로 떼어 미션교회로 세웠고, 지난 6월 재혼한사모와 열심히 사역을 잘 하는데 , 2011년 예배건물 건축을 위해 큰 헌금하 였던 이흥모장로님 권사님의 격려헌금 $300 을 전하자 눈물이 글썽해지며 입술을 깨물었고 지난주말엔 수영장있는 공원에서 (사진 윗면) 야외예배로 드리며 17명을 세례주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동네에서 목회해오던 10여년간 줄곧 공장일로 가용을 마련해왔던 고된 삶을 버리고 아이들 5명을 뒤로 새삶을 찾아나간후 목사혼자 한 살 반짜리 어린 아이 데리고 5년 가까이 “오직 하나님”을 부르며 힘들어할 때 등밀어주며 함께 울었었는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이없고 반항기의 딸도 함께 세례받아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6. 지난 연말부터 호세 라모스목사교회와 이사이 발렌주엘라목사교회의 예배건물 건축지원으로

라모스목사교회는 70명, 발렌주엘라목사교회는(오른쪽 사진) 약 100명까지 앉을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헌금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사이목사 교회에는 방 2개짜리 사택에 더운물 시설도 만들어 6명 가족들이 기뻐하며 교회도 잘 정착되고 있고 ETS 제자양육을 라모스목사가 시작, 교회와 함께 성장합니다



7. 신장이식을 위해 4개월간 또레온까지 18시간 버스길에 수없이 다니며 준비해왔던 사릿사모의 이식수술이 며칠전 13일에 하나님 은혜로 잘 되어 병원지시에 따라 근처에 집을 얻어 회복추이를 주시하며 남편 안토니오 산티아고교수가 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기증자인 사릿사모의 오빠도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가족간 이식된 신장의 평균수명은 15년이어, 대부분의 환자가 다시 이식을 받아야하는 형편이라 재이식 없이 하나님의 기적으로 부부가 50년 해로하며 간증으로 영광돌리기를 기도합니다.


8. 지난해 6월 후아레즈의 겟세마니교회로 초빙된 이반 톤체목사는 열심히 사역, 초빙당시 50명이던 교회가 120명으로 성장, 온교회가 뭉치며 전도에 불이 붙고 여러해에 걸쳐 떠났던 교인들이 돌아오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9. 2016년 7월부터 팜스프링스 온누리교회가(마원철목사담임)가 멕시 칼리의 2개교회를 지원하기 시작, 지난해부터 후아레즈의 2개교회을 추가로 지원, 졸업생교회지원에 힘이 되고 있는데, 이달부터 란초쿠카몽가의 온누리교회(조강왕목사담임)가 중부 멕시코주에 있는 로돌포 라우레아노목사의 작은 교회를 3년간 돕기로하여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담임목사에게 큰 도움이 되며 영적 불모지와 같은 2% 미만의 개신교비율 멕시코중부에 복음의 올바른 가르침이 잘 펴지기를 기도합니다.


10. 교회건축을 조금씩 하고있는 후아레즈 카를로스 산토스목사교회, 추위가 오기전에 3개의 벽을 올려 예배처소를 단도리해야할 페르난도 고도이목사교회, 금년 1월 개척한 후아레즈 에베르 힐 목사교회가 지금 모이는 교인 집에 다 들어갈 자리없어 기도하고 있고, 개척 1년 반에 35명 어른이 모여 예배하는 몬테레이 있는 주니어 로페츠목사교회, 110명 교인이 예배드리는 나야릿주의 베또 에레라목사 교회가 렌트 가건물에서 나가야하여 어찌하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5개월이 채 못되어 현장에서 은퇴하지만 저들의 형편을 잘 알기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기도하며 필요하다면 엘에이에서도 건축과정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11. 9월 27-29일 사흘간 최영수전도사의 QT 강의와 실제연습에 졸업생들이 와서 테이블리더로 훈련받고 개인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또 사역에 큰 발전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12. 저희 두 사람은 2008년 6월 캐나다 뱅쿠버에서 6주간ICMS선교사훈련학교를 거쳐 이곳 후아레즈 신학교에서 섬기는데, 금년 12월말에 엘에이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은퇴하지만 멕시코와 엘에이에서 제자양육과 침사역, 또한 교회건축을 지도하며 졸업생사역자들을 힘자라는대로 후원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시면 즉시 순종하십시오. 저희는 9년을 아깝게 흘려보내고 더딘 순종으로 떠나왔었습니다.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하나님께 올립니다.


멕시코에서 나천택 & 나영희 선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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