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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감사 언어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2019.12.01)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언어는 정말 놀라운 선물이요, 능력입니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 이후로 인간의 언어가 부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모든 언어가 좋은 언어가 아닙니다. 어떤 언어는 자신을 괴롭히고 다른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어떤 언어는 자신을 복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세웁니다. 사람에게 품격이 있는 것처럼 언어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우리 언어가 우리의 품격을 드러냅니다. 또한 우리 언어가 우리 생각을 드러냅니다. 우리 언어는 씨앗과 같아서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것도 반복해서 사용하면 구체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어의 능력을 알기에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말로 표현됩니다. 우리 생각의 색깔이 우리 언어의 색깔이 됩니다. 우리 생각의 온도가 우리 언어의 온도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 생각은 우리 감정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감정은 우리 언어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우리 언어는 우리 행동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미숙합니다. 하지만 장성한 후에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성숙하게 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우리가 말하는 것에 신중해야 하는 까닭은 우리 언어가 우리 성숙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성숙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 중의 하나는 감사의 언어입니다. 감사의 언어는 품격 있는 언어입니다. 복을 끌어오는 언어입니다.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권면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범사는 모든 일입니다. 기쁜 일뿐 아니라 슬픈 일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좋은 만남과 이별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과 병약함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고통과 고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왜 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하는 것일까요? 

 

  첫째,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시 95:2상).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성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감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친교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감사를 통해 모든 사건에 성숙한 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숙입니다. 어린아이 때에는 미숙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른이 된 후에도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 그것은 슬픈 일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모든 자극에 감사함으로 반응합니다. 심지어 불쾌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도 감사함으로 반응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감사를 통해 불쾌한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불쾌한 감정의 강도가 높아지면 불쾌한 감정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우리 뇌는 슬픔, 분노, 두려움, 수치심, 절망, 혐오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사로 불쾌한 감정에 반응하게 되면 불쾌한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하나님께 불쾌한 감정을 맡기며 감사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빌 4:6-7). 그때 불쾌한 감정이 유쾌한 감정으로 변화됩니다. 

 

  셋째, 감사하면 과거가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면 과거가 새롭게 해석됩니다. 감사하게 되면 고통스런 과거를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과거의 고통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눈을 열어줍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사건을 보게 됩니다. 그때 성스러운 낙관주의자가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롬 8:28). 감사하면 깨달음이 임합니다. 감사하면 깨달음의 눈이 열립니다. 또한 깨닫는 순간에 과거의 상처가 치유됩니다. 감사하는 순간 우리 상처는 저주 아래서 축복 아래로 옮겨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하게 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의 언어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감사의 언어는 감동을 주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언어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감사가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눈을 뜨면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매 순간 감사하십시오. 잠자리에 들 때 감사로 하루를 마감하십시오. 감사를 통해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목양실에서 강준민드림

 

 

Gratitude Language is a Warm Language!

 

God has given us the gift of language. Language is a wonderful gift and power. But since Adam's sin, human language has become corrupted. Therefore, not all words are good. Some words bother ourselves and destroy others. Some words bless ourselves and build others up. Just as a person has a dignity, so does has a language. Our words reveal our dignity. Our words also reveal our thoughts. Our words are like seeds, so it surely bears fruit. Repeated use of them also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producing concrete results.

 

The wise does not speak out carelessly because he knows the power of words. Words start with thoughts. What we think is expressed in words. The color of our thoughts becomes the color of our language. The temperature of our thoughts affects the temperature of our language. Our thoughts affect our emotions, and our emotions affect our language. Our language also affects our behavior.

 

When we are young, we are unskilled at talking, realizing, or thinking. After growth, however, speaking, realizing, and thinking becomes mature.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1Co 13:11). The reason why we need to be careful about what we say is that our language shows our maturity. One of the languages spoken by mature people is the language of thanksgiving. The language of thanksgiving is an elegant language. It is a language that draws blessings.

 

Paul exhorts,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1Th 5:18). All the circumstances that Paul is saying is referring to everything. It contains not only happy circumstances but also sad circumstances. It contains both success and failure. Good encounters and farewells are also included in it. It contains both health and sickness. It contains both pain and hardship. Why would Paul exhort the church to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irst, it is because we can approach God's presence with thanksgiving.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Ps 100:4). “Let us come before him with thanksgiving ...” (Ps 95:2). When we give thanks, we will enter the gate where God dwells. We will enter the Most Holy. Through gratitude we can come to God and pray with thanksgiving. With thanksgiving we can enter into communion with God.

  

Second, it is because, through thanksgiving, we can respond maturely to all events. What God wants from us is maturity. It is okay to be immature when you are children. But it is sad if we think, speak, and act like a child after we are grown up. The mature responds to all the stimuli with thanksgiving. The mature even responds with thanksgiving to the stimulus that causes unpleasant emotions. The mature can handle unpleasant emotions with gratitude.

 

Because we are weak, we may be overwhelmed by unpleasant emotions when its strength increases. Our brain is designed to feel negative emotions such as sadness, anger, fear, shame, despair, and loathe. But when we respond to unpleasant emotions with thanksgiving, we can handle them well. When we pray to God with thanksgiving while leaving the unpleasant emotions with him, we will experience the peace of God that will guard our hearts and our minds (Php 4:6-7). At that time, unpleasant emotions turn into pleasant emotions.

 

Third, it is because our past is reborn if we give thanks. If we give thanks, the past is interpreted anew. When we give thanks, we will see the painful past from the perspective of God's providence. At that moment, we realize that God's providence was in the pain of the past. Gratitude opens our eyes to see God's perspective. When we are thankful, we see all events from God's point of view. Then we become a sacred optimist. The reason is that we believe that in all things God will work together for our good (Ro 8:28). If you give thanks, understanding comes. If you give thanks, the eyes of understanding opens. Also, at the moment of understanding, the wounds of the past are healed. The moment we give thanks, our wounds are carried from under the curse to under blessing.

 

Finally, gratitude warms the heart. The language of gratitude is warm. It is a language that warms other’s hearts. The language of gratitude is touching. It is a language that touches the heart of God. To be grateful for everything, gratitude must be a habit. When you open your eyes, start your day with gratitude. Give thanks in every moment. End your day with gratitude when you go to bed. May you be happier through gratitude.

 

Joshua Choon-Min Kang from Past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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