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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책을 좋은 친구로 삼는 지혜 (2020.01.26)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책을 구입하기 위해 서점에 갈 때면 가슴이 뜁니다. 새로 구입한 책을 품고 집에 돌아올 때면 흥분이 됩니다. 그 이유는 새로 읽게 될 책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새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와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줍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책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혜택을 누렸습니다. 저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통해 제가 직면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알고 있던 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제가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책은 제가 실패했을 때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책을 읽는 중에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벼랑 끝에서 추락하지 않고 비상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꿈꾸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꿈을 성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좌절된 꿈을 치유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자족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분별력과 판단력과 통찰력과 예견력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웠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과업을 달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남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어느 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왜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너무 공부를 힘들게 한 까닭입니다. 공부를 시험 준비로 생각한 까닭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책을 멀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책 맛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책 맛이란, 글맛을 의미합니다. 책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글맛이란 책을 읽는 중에 경험하는 깊은 깨달음의 환희를 의미합니다. 책 맛을 아는 사람은 독서가 제공해 주는 유익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을 계속해서 읽게 됩니다.

 

저는 우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한번 친구를 사귀면 오랫동안 우정을 가꾸려고 노력합니다. 우정을 잘 가꾸는 열쇠는 존중에 있습니다. 존중이란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정은 서로를 귀하게 여길 때 더욱 깊어집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처럼 서로를 멸시하거나 경멸하면서 좋은 우정을 쌓을 수는 없습니다. 책과의 우정을 쌓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책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길 때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보석 같은 지식과 지혜를 제공해 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좋은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가 중요한 까닭은 좋은 친구는 우리 생애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친구는 우리가 더욱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 27:17)고 말씀합니다. 좋은 친구는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우리 생애를 더욱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좋은 친구는 우리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생활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책 읽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괴테는 “나는 책 읽는 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지만, 아직까지도 잘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책 읽는 법을 계속해서 배우며 연마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책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독서지도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지도사”반에서는 책 읽는 법과 함께 글쓰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책 읽는 법을 배우고, 책을 통해 수많은 유익을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글쓰기를 배우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법을 지속적으로 배우는 이유는 성경을 잘 읽고 깨닫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책 중의 책입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지혜의 보화가 담겨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읽는 중에 경험하는 깨달음은 최상의 깨달음입니다. 새 해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세월을 아껴야겠습니다. 부디 책을 가까이 하십시오.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복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목양실에서 강준민드림

 

The Wisdom of Becoming Good Friends with Books

 

I like books. Even now, when I go to the bookstore to buy a book, my heart beats. I get excited when I go back home with a new book. The reason for this is because I look forward to the meeting with the new book. Reading a new book is like having a new encounter. Life is an encounter. New encounters provide new knowledge, information and experiences. It opens up a new world.

 

It was God's grace that I became fond of books. I have enjoyed indescribable benefits from books. I discovered that there are roads in books. Through books I was able to resolve many problems that I faced. Through books, I learned something that I had not known before, and I was able to know more clearly of what I already knew. Books helped me not to be frustrated when I failed. A book was a good friend who helped me stand back up again after my failure.

 

While reading books, I met people who stood back up again after failure. I met people who had overcome many obstacles and had won victory. I met people who soared without falling at the end of the cliff. I became a dreamer through books. I learned how to fulfill my dreams. I learned how to heal my frustrated dreams. I also learned how to help others fulfill their dreams. I learned the secret of contentment through books. Through books, I learned discernment, judgment, insight, and foresight. I learned how to make good relationships with people through books. I learned how to make good choices. I learned how to overcome conflicts through books. I learned how to set and achieve goals through books. I learned how to accomplish my task through books. Through books, I learned how to grow people and leave them behind.

 

One day I asked, “Why do the people in our country dislike books?” I thought about a reason why they don’t read books. And the reason is that they studied too hard before going to college. It is because they thought of studying as a test preparation. So, after the moment of graduating high school, they seem to stay away from books. Another reason is that they have not properly experienced the taste of books. The taste of books means the taste of writing. It means the joy of learning from books. The taste of writing means the joy of deep enlightenment experienced while reading a book. Those who know the taste of books have experienced the benefits of reading. So, they keep reading.

 

I cherish friendship. So, once I make a friend, I try to cultivate the friendship for a long time. The key to good friendship is honor. Honor means to value the other person. Friendship deepens when we value each other. As we experience, we cannot build good friendship by despising or contemning one another. Building friendships with books is the same principle. When we honor and cherish a book, it provides us with the treasure-like knowledge and the wisdom we need.

 

As we get older, we see that good friend are precious. Good friends are important because good friends make our lives beautiful. It is because a good friend helps us to be better. The Bible says,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man sharpens another” (Proverbs 27:17). A good friend maximizes our potential. It makes our lives more beautiful, glorious and luminous. Good friends help us to have more intimate fellowship with God. They help us live in harmony in the body of Jesus Christ's church.

 

To love a book, we must learn how to read. Goethe said, "I have spent eighty years trying to learn how to read, and I have not learned yet.” I still learn and refine how to read books. Our church has an educational program that teaches us how to read. It is a “Reading Facilitator” training program. The “Reading Facilitator” class teaches us how to read and write. I would like to recommend it to those who want to learn how to read and to benefit from it. I also recommend it to anyone who wants to learn how to write.

 

The reason that I like books and continue to learn to read them is to read and understand the Bible well. The Bible is the book of books. The Bible is the Word of God written with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The Bible contains all the treasures of knowledge and wisdom that we need. The understanding we experience while reading the Bible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is the best understanding. It seems like the new year just started yesterday, but it has already been a month. We should make the most of our time. Please stay close to books. Stay close to the Bible. It will be a blessed year.

 

Joshua Choon-Min Kang from Past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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