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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선교사 (2022년 8월)

안녕하세요!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여기케냐는적도밑에있지만지금겨울을지나가고있습니다.거의매일구름이끼고 비도오고해가하루종일안뜨는날이많아서좀춥습니다.하지만겨울이라고해도 기온은 화씨 55-70 정도 (섭씨 13-22 도) 여서 지낼 만 합니다.

지난 몇달 동안에 저희들은 초등학교 공사가 주요 사역이었습니다. 현재 교실과 사무실이있는2층건물을짓고있는데지금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7 월말까지 끝내고8월달에식당과부속건물을시작할 예정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 짓는 초등학교는 지금 있는 학교에서 약 800 미터 떨어져있는데그부근에사는저희학교 아이들이 가끔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어떤 아이는 매일 보러 온다고 합니다. 교사,부모, 아이들 모두 내년에 새로운 시설로 이전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새로운 시설에서 이 동네에 있는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지혜를 얻으며 자라가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게 보여서 이 사역이 더 귀해 보입니다.

신학교는 신학교대로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모집을 위해서 지방 Outreach 사역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팬데믹과 힘든 경제 환경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공부하러 오는 momentum 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고 문을 닫는 신학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학교를 졸업하고 목회를하고있는학생들중에1000명이상 모이는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들도 여러명 있고 목회를 그만 두려고 하다가 저희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서 힘을 얻고 목회를 계속해가는 목사들도 있고 자기가 속한 교단에서 인정을 받고 일하는 목사들도 많으며 교회를 여러개 개척해서 bishop 이 된 목사들도 여러명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속적으로 교회를 세워주는 이 중요한 신학교 사역은 초등학교 사역과 더불어 계속 발전되고 1,000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해서 힘있게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8 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약 200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 교회와 목장과 가정에 늘충만하고 주의능력이 이어지러운 세상가운데 동역자 여러분들을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계속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이 땅에 주의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믿음으로 양육되는데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하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박성규, 은경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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