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월) 오세원, 안승교 선교사 (대만)
♦주님과 더불어 아름다운 삶을 사는 선교사가정이 될 수 있도록
♦ 안승교 선교사의 반주자 훈련 사역과 띵네이 교회와 타이페이 믿음소망사랑 교회의 반주
사역을 위해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반기에 있을 선교 교육 사역이 잘 준비 되어지도록
9월 3일(화) - 강디모데 선교사 (인도네시아)
♦ 독일에 있는 ㅂㅌ, ㅈㅇㅅ, ㅍㄹㅋ, ㄱㄹㄴㅇ, ㅋㄹㅅㅁ, ㅂㅂ, ㄸㄷㅅ, ㅇㄷㄷ 위도도 가정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 안에서 하나되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들이 되도록
♦ 신학생들이 제자와 주의 종으로 잘 훈련되어지고 졸업 후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 하람이가 강건함으로 군생활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어지는 기회가 되고
하성이가 대학 생활을 잘 감당하도록
9월 4일(수) - 김우종, 김정희 선교사 (태국)
♦ 태국을 섬기기 위해 들어오는 여러 새선교사들이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랑으로 동역 할 수
있도록
♦ 로고스홉으로 파송된 씽 선교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잘 섬길 수 있도록
♦ 올 한해 재정적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9월 5일(목) - 전성걸, 조은아 선교사 (MEMOOC)
♦ 미무크(선교 교육 무크) 사역 팀원들에게 지혜, 전문성, 선교적 열정을 날마다 부어주소서
♦ 아내가 풀러신학교의 변화의 과정 중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하며 가르침과 멘토링으로 선교학적 공동체를 성실히 이끌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지난 한 해동안 다루어오신 일들을 잘 성찰하여 인도 하심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9월 6일(금) - 박성태, 박미석 선교사 (알바니아)
♦ 알바니아 성도들이 말씀을 계속 공부하며 믿음에 자라가도록
♦ 알바니아 북쪽을 향한 복음 사역을 구체적으로 인도해주시도록
♦새롭게 시작되는 새로운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9월 7일(토)
♦ 담임목사님의 말씀사역과 교회를 위해
♦ 담임목사님 가정의 건강과 성령 충만함을 위해
♦ 본 교회의 선교의 영역이 확장이 되도록
9월 9일(월) 김요한, 김경희 선교사 (베트남)
♦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 운영되는 학교 사역에 풍성한 열매들이 맺도록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고아원 부지의 허가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9월 10일(화) - 장성일, 장미영 선교사 (미얀마)
♦ 미얀마 언어공부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선교지에 잘 적응이 되도록
♦ 미국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지켜주시도록
9월 11일(수) - 최지훈 선교사 (동아시아)
♦ PUST 설립에 필요한 건축 재정이 채워지도록
♦ PUST 의과대학 설립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도록
♦ 아내 선교사의 암치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도록
9월 12일(목)- 정예지 선교사 (동아시아)
♦믿음과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말씀을 따라 즉시 순종하는 삶이 이어지도록
♦ 재능과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되도록
♦ 주님 안에서 한 마음 하나되어 어떠한 댓가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9월 13일(금) - 서명호, 윤보영 선교사 (독일)
♦ 슈바인푸르트 세계선교교회가 말씀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 드리는 가정들이 말씀을 듣고 믿음이 성장해 가도록
♦독일어 수업에 참석자들이 성실하게 참여하여 독일어의 진보와 복음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고 교제와 예배로 인도되도록.
♦ 성도들이 각 가정에 있는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
하도록.
9월 14일(토) - 정수영 박사 (GMMA)
♦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청소년 훈련을 통하여서 많은 지도자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 사역이 열방으로 확장이 되도록
9월 16일(월) - 윤인중, 임국희 선교사 (일본)
♦ 사역자들이 성령안에서 한 마음으로 사역하도록
♦ 다니엘(중고등부) 모임에서 학생들이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 새롭게 허락된 예배당의 내부공사가 은혜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참여해 가도록
9월 17일(화) - 최은숙, 뵈닷 선교사 ( T국 )
♦ 시리아난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섬기어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소서
♦ 제자훈련생 3명 모두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겸손하고 충성된 주님의 제자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세례를 잘 받을수 있도록
♦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9월 18일(수) - 박성규, 박은경 선교사 (케냐)
♦ 제 3 기 사역위에 주님의 기름부으심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도록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학교 도서관 건축이 잘 진행 되도록
♦ 미국에 두고가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주님안에서 여러면에서 성장 하도록
9월 19일(목) - 김팔복 선교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 매일 예루살렘거리에서 전도를 통해 만나는 유대인과 아랍인 그리고 각국의 여행자들에게
복음의 빛이 임하도록
♦ 새롭게 시작되는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 순종으로 예배하는 삶을 드리는 우리 가족이 되도록
9월 20일(금)- 마쯔바라 노부유키, 사이토 마키 선교사 (일본)
♦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혼들을 사랑으로 잘 섬기게 지혜를 주시도록
♦ 가족들의 건강과 균형잡힌 제자로써의 삶을 잘 살아갈수 있도록
9월 21일(토) 최종상, 윤명희 선교사 (영국)
♦ 암노스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셔서 유럽의 복음화에 귀한 일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 어라이즈 전도 켐페인에서 뿌린 복음의 씨앗들이 영국교회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수있도록
♦ 각종 전도를 통해 수집된 관심자와 결신자들에게 동역한 영국 교회들이 계속적인 재방문과
양육 할수 있도록
9월 23일(월) - 과테말라 컴패션 여름단기팀
♦ 컴패션 선교현장의 참관을 통해 선교에 대해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 컴패션 관계자들과 현지 아동들과의 관계 속에 은혜가 있도록
♦팀원들간에 서로 하나되며 서로 섬기고 회복을 경험 하도록
9월 24일(화) 최영상 선교사 (동아시아)
♦ 장기비자가 계속 유지가 되도록
♦ 섬기는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인도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위하여
9월 25일(수)- 이재학 (디모데 성경 연구원)
♦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 탁월한 훈련 교재를 개발하여서 많은 지도자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 사역이 열방으로 확장이 되도록
9월 26일(목) - 루카스 종 선교사 (동아시아)
♦ 온 가족이 온전히 더 깊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의 뜻을 헤아리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 아들부부가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 할 수 있도록
♦ 통꿈비전의 모든 과정이 만유를 통일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가운데 열려갈 수 있도록
9월 27일(금) 민형래, 윤옥숙 선교사 (파키스탄)
♦ 호스텔 아이들이 자기 가족 마을 부족 복음화에 대한 꿈이 간절 해지도록
♦ 호스텔에 좋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함께 섬길수 있도록
♦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통해서 복음이 잘 전파되도록
9월 28일(토) - 이의홍, 김영희 선교사 (불가리아, 터키)
♦ 김영희 선교사의 건강에 회복이 있도록
♦ ㄹㅈ, ㄹㅁㅈ,ㄹㅂㅌ 형제의 동역을 통해 반아가페공동체의 안정과 ㅇㄷㄹㅎ, ㅇㄷㄹ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ㅇㅅㅍ 가정의 영적회복을 위해
♦ 불가리아 사역을 함께 세워가는 세닷 가정에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9월 30일(월) - David Williams, 전난영 선교사 (E국)
♦ ㅎㄹㄹ ㅁㅅㄹ 형제와 자매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와 전도한 형제자매들의 복음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 84개의 미종족 부족들을 위한 효과적인 복음제시에 지혜를 주시고 선교사님들의
동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신을 위하여
♦ 올 한해 재정적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일부 선교지의 보안에 따라 선교지 명과 현지인들의 이름을 암호화 하였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설명: 2010년 터키 단기선교팀 @Derinkuyu(Cappadocia), Turkey
데린쿠유 지하도시: 깊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데린쿠유는 지하 120미터까지 내려가는 지하도시로 1963년에 발견 되었고 지하 20층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8층까지만 공개 되고 있다.
아나톨리아 기독교인들은 1~3세기 동안 로마인들의 기독교 박해를 피해 땅속에 지하도시를 만들고 공동체 생활을 했다. 석회암 하부를 뚫고 만든 이곳은 둘레 약 30Km, 약 2만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곳으로 터키 중부, 갑바도기아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이다.
이곳은 9Km 거리 떨어진 카이막클리 지하도시와도 연결되어 있고 밤이 되면 밖으로 나와 활동도 했었다. 지하 1~2층은 방, 교회, 부엌, 곡물저장소, 동물 사육장, 성찬과 세례를 베풀던 장소, 신학교 등 도시기능을 온전히 갖추고 있다. 초대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곳에 공동체를 만들고 곳곳에서 예배를 드렸던 크고 작은 채플이 위치 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