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선교 기도 제목
- Jeremy Donghwan Kim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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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토) - 오세원, 안승교 선교사 (대만)
✦새로온 성도들이 주님안에 치유받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개척한 란양은혜 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진행되고 있는 성경 통독과 양육과정에 풍성한 열매가 맺도록
2월 3일 (월) - 마쯔바라 노부유키, 사이토 마키 선교사 (일본)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혼들을 사랑으로 잘 섬기게 지혜를
주시도록
✦가족들의 건강과 균형잡힌 제자로서의 삶을 잘 살아갈수 있도록
2월 4일 (화) - 윤인중, 임국희 선교사 (일본)
✦동역하는 쯔지 목사님과 한마음으로 배움과 은혜 가운데
열매 맺도록
✦성경공부, 일대일, 젊은 부부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는 동경 산돌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2월 5일 (수) - 강디모데, 손수희 선교사 (인도네시아)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서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을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가정 사역, 어린이 사역, 제자훈련 사역, 성경공부 및 코딩과
로보틱스 교육 사역에 은혜를 내려 주시도록
✦자녀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복의 통로가 되도록
2월 6일 (목) - 박성규, 박은경 선교사 (케냐)
✦새로 세워진 국민학교를 통하여 복음이 잘 전파 되도록
✦현지인 목회자 멘토링 사역에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자녀들의 학업과 앞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시도록
2월 7일 (금) - 오운철, 오영례 선교사 (케냐)
✦케냐타대학 공동체의 예배가 잘 정착되고 일대일 교제를 통해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돕고 있는 마이클 목사부부가 섬기는 카리스마교회에 섬기는
일꾼들이 견고히 잘 세워지길
✦아들 영찬이가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MBA학업과 인턴십을
잘 감당하도록, 딸 은영이가 3월초 출산 예정인데 순산하도록
2월 8일 (토) - David Williams, 전난영 선교사 (이디오피아)
✦하라르 모슬렘 형제와 자매들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기를
✦세워진 현지인 리더들과 사역자들이 성장하고 지혜롭게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독교학교와 식탁의 교제, 기도모임 사역에 큰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2월 10일 (월) – 김요한, 김경희 선교사 (베트남)
✦세워진 교회를 통해 B성의 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정식 미션스쿨의 설립 잘 마무리되고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채워지도록
✦T성의 보육/교육센터 공식 등록이 잘 마무리되도록
2월 11일 (화) - 최지훈 선교사 (동아시아)
✦교수들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습 병원이 잘 연결 될수 있도록
✦학교 사역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2월 12일 (수) - 김승돈 (아이티)
✦아이티의 정치와 사회적 안정을 위해
✦예수 병원 사역을 통해 복음이 확장되도록
✦선교사님의 안전과 성령충만을 위하여
2월 13일 (목) - 김디모데, 심마리아 선교사 (T 국)
✦새로운 도시에서 시작하는 교회 개척이 잘 되도록
✦아들 이삭이 현지 생활과 학교에 적응을 잘 하도록
✦장기 사역의 기반이 마련이 되도록
2월 14일 (금) – 최은숙, 뵈닷 선교사 ( T국 )
✦딸 예나의 캐나다 대학교생활에 은혜가 넘치도록
✦섬기는 현지 교회가 말씀 안에서 든든히 세워 지도록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한 사역이 열매맺도록
2월 15일 (토) - 박권서, 한조에 선교사 (G국)
✦1월25일 러시아의 비우호국가 관련 법 개정을 위해
✦G국 내의 사역 주님의 뜻을 알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건강하도록
2월 17일 (월) - 이재학 대표원장 (디모데 성경 연구원)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탁월한 훈련 교재를 개발하여서 많은 지도자들을 잘 섬기도록
✦사역이 열방으로 확장이 되도록
2월 18일 (화) - 오세원, 안승교 선교사 (대만)
✦새로온 성도들이 주님안에 치유받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개척한 란양은혜 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진행되고 있는 성경 통독과 양육과정에 풍성한 열매가 맺도록
2월 19일 (수) - 최영실 선교사 (일본)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
✦일본 문화와 언어 훈련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새로운 선교지에서 아름다운 동역이 이루어지도록
2월 20일 (목) - 민형래, 윤옥숙 선교사 (파키스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보호해
주시도록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통해서 복음이 잘 전파되도록
✦호스텔에 좋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함께 섬길수 있도록
2월 21일 (금)- 정예지 선교사 (동아시아)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재능과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되도록
✦현지인 영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섬길수 있도록
2월 22일 (토) - 김우종, 김정희 선교사 (태국)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아시아의 영혼들을 잘 섬길수 있도록
✦새로 주어진 아시아 정책과 동원 사역을 위한 지혜를 주시도록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복음이 잘 전해지도록
2월 24일 (월) - 김요한, 김경희 선교사 (베트남)
✦세워진 교회를 통해 B성의 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정식 미션스쿨의 설립 잘 마무리되고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채워지도록
✦T성의 보육/교육센터 공식 등록이 잘 마무리되도록
2월 25일 (화) - 박성태, 박미석 선교사 (알바니아)
✦알바니아의 모슬렘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컴퓨터 사역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제자들이 세워지도록
✦복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2월 26일 (토) - 서명호, 윤보영 선교사 (독일)
✦주님과 깊이 동행하며 주님 닮은 성품으로 성숙하며,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사람들이 생기도록.
✦라벤스부르크 교회까지 먼 길을 오가는데 안전하게 하시고,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세종학당 어학원과 대학의 강의를 통해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도록
2월 27일 (목) - 장성일 선교사 (미얀마)
✦미얀마의 현지 상황속에서 사역이 잘 진행이 되도록
✦함께 동역하는 현지 사역자들과 잘 연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 유치원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2월 28일 (금) - 오운철, 오영례 선교사 (케냐)
✦케냐타대학 공동체의 예배가 잘 정착되고 일대일 교제를 통해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돕고 있는 마이클 목사부부가 섬기는 카리스마교회에 섬기는
일꾼들이 견고히 잘 세워지길
✦아들 영찬이가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MBA학업과 인턴십을
잘 감당하도록, 딸 은영이가 3월초 출산 예정인데 순산하도록
선교지 편지 (108번째): 동경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년 몇 명과 죠가시마 공원으로 해돋이를 다녀왔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동경에서 볼 수없던 아름다운 밤 하늘을 바라보며 오로지 찬양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작년 한 해 늘 사랑과 기도로 섬겨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여서12월 22일(주일)에 성탄예배로 드렸습니다. 오후 예배 후에는 발표회를 갖고 짧지만 복음 메시지도 나누었습니다. 이곳에 임 선교사가 한글교실에서 가르치고 있는 학생 네분이 오셔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불러주시고 함께 해 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분이 손수 만드신 쿠키를 가지고 일찍 오셔서 오후예배부터 참석하시는 덕분에 다른 분들도 차례차례 앉으셔서 축복송도 부르고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며, 주일학교 파티에 온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을 비롯하여 올해를 통해서 더욱 예수님을 아는 기회가 허락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4일(화)~26일(목)까지는 작년 1월 1일 지진이 나서 큰 피해가 있었던 노토반도에, 성도님들과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5일에는 몬젠에 있는 가설주택에서 두 차례 콘서트를 열었는데, 직접 현장을 보니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1월 5일(주일)은 신년예배로 드렸습니다. 참으로 여러 감사한 일들이 있었는데, 그동안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 오던 중 우메즈 상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집사님으로 조정란 집사님이 세워졌습니다. 이윤화 선교사님도 찬양으로 섬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많은 감사함이 담긴 기념이 된 하루로 인해 주님의 이름을 찬양드리며, 함께 동역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경에서 윤인중, 임국희 선교사 드림 2025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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