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선교 기도 제목

6월 2일 (월) - 오세원, 안승교 선교사 (대만)

✦새로온 성도들이 주님안에 치유받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개척한 란양은혜 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오세원 선교사 건강이 속히 회복되도록

6월 3일 (화) - 마쯔바라 노부유키, 사이토 마키 선교사 (일본)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혼들을 사랑으로 잘 섬기게 지혜를

   주시도록

✦가족들의 건강과 균형잡힌 제자로서의 삶을 잘 살아갈수 있도록

6월 4일 (수) - 윤인중, 임국희 선교사 (일본)

✦동역하는 쯔지 목사님과 한마음으로 배움과 은혜 가운데

  열매 맺도록

✦성경공부, 일대일, 젊은 부부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새신자들 말씀공부 지속되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6월 5일 (목) - 강디모데, 손수희 선교사 (인도네시아)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서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을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가정 사역, 어린이 사역, 제자훈련 사역, 성경공부 및 코딩과

   로보틱스 교육 사역에 은혜를 내려 주시도록

✦자녀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복의 통로가 되도록

6월 6일 (금) - 박성규, 박은경 선교사 (케냐)

✦학교 성장과 확장을 통해 복음 전파하도록

✦현지인 목회자 멘토링 사역에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자녀들의 학업과 앞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시도록

6월 7일 (토) - 오운철, 오영례 선교사 (케냐)

✦케냐타대학 공동체의 예배가 잘 정착되고 일대일 교제를 통해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카리스마 교회에

   성경공부를 통해 교회 일꾼들이 잘 세워지도록

✦아들 영찬이가 주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가운데 MBA학업과

   인턴십을 잘 감당하도록,

✦딸 은영이가 둘째아이 현우를 순산하게 됨에 감사, 현우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6월 9일 (월) - David Williams, 전난영 선교사 (이디오피아)

✦하라르 모슬렘 형제와 자매들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기를

✦세워진 현지인 리더들과 사역자들이 성장하고 지혜롭게 사역을

   잘 감당하며, 건강과 가정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기독교 학교와 식탁의 교제, 기도모임 사역에 큰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6월 10일 (화) – 김요한, 김경희 선교사 (베트남)

✦세워진 교회를 통해 B성의 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정식 미션스쿨의 설립 잘 마무리되고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채워지도록

✦T성의 보육/교육센터 공식 등록이 잘 마무리되도록  

6월 11일 (수) - 최지훈 선교사 (동아시아) 

✦교수들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습 병원이 잘 연결 될수 있도록

✦학교 사역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6월 12일 (목) - 김승돈 (아이티)

✦아이티의 정치와 사회적 안정을 위해

✦예수 병원 사역을 통해 복음이 확장되도록

✦선교사님의 안전과 성령충만을 위하여

6월 13일 (금) - 김디모데, 심마리아 선교사 (T 국)

✦새로운 도시에서 시작하는 교회 개척이 잘 되도록

✦아들 이삭이 현지 생활과 학교에 적응을 잘 하도록

✦장기 사역의 기반이 마련이 되도록

6월 14일 (토) – 최은숙, 뵈닷 선교사 ( T국 ) 

✦딸 예나의 캐나다 대학교생활에 은혜가 넘치도록

✦섬기는 현지 교회가 말씀 안에서 든든히 세워 지도록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한 사역이 열매맺도록

6월 16일 (월) - 박권서, 한조에 선교사 (G국) 

✦D국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시기를

✦형성된 관계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D국으로 연결 되기를

✦한조에 선교사의 석회성 건염이 빨리 나을수 있도록

6월 17일 (화) - 이재학 대표원장 (디모데 성경 연구원)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탁월한 훈련 교재를 개발하여서 많은 지도자들을 잘 섬기도록

✦사역이 열방으로 확장이 되도록

6월 18일 (수) - 오세원, 안승교 선교사 (대만)

✦새로온 성도들이 주님안에 치유받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개척한 란양은혜 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오세원 선교사 건강이 속히 회복되도록

6월 19일 (목) - 최영실 선교사 (일본)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

✦일본 문화와 언어 훈련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새로운 선교지에서 아름다운 동역이 이루어지도록

6월 20일 (금) -  민형래, 윤옥숙 선교사 (파키스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보호해

   주시도록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통해서 복음이 잘 전파되도록

✦호스텔에 좋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함께 섬길수 있도록

6월 21일 (토)- 정예지 선교사 (동아시아)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재능과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되도록

✦현지인 영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잘 섬길수 있도록

6월 23일 (월) - 김우종, 김정희 선교사 (태국)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아시아의 영혼들을 잘 섬길수 있도록

✦새로 주어진 아시아 정책과 동원 사역을 위한 지혜를 주시도록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복음이 잘 전해지도록

6월 24일 (화) - 김요한, 김경희 선교사 (베트남)

✦세워진 교회를 통해 B성의 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정식 미션스쿨의 설립 잘 마무리되고 좋은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채워지도록

✦T성의 보육/교육센터 공식 등록이 잘 마무리되도록  

6월 25일 (수) - 박성태, 박미석 선교사 (알바니아)

✦알바니아의 모슬렘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컴퓨터 사역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제자들이 세워지도록

✦복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6월 26일 (목) - 서명호, 윤보영 선교사 (독일)

✦주님과 깊이 동행하며 주님 닮은 성품으로 성숙하며,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사람들이 생기도록. 수술후 건강의 회복을 위해,

✦라벤스부르크 교회까지 먼 길을 오가는데 안전하게 하시고,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세종학당 어학원과 대학의 강의를 통해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도록

6월 27일 (금) - 장성일 선교사 (미얀마) 

✦미얀마의 현지 상황속에서 사역이 잘 진행이 되도록

✦함께 동역하는 현지 사역자들과 잘 연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 유치원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6월 28일 (토) - 오운철, 오영례 선교사 (케냐)

✦케냐타대학 공동체의 예배가 잘 정착되고 일대일 교제를 통해

   형제 자매들의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카리스마 교회에

   성경공부를 통해 교회 일꾼들이 잘 세워지도록

✦아들 영찬이가 주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가운데 MBA학업과

   인턴십을 잘 감당하도록,

✦딸 은영이가 둘째아이 현우를 순산하게 됨에 감사, 현우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6월 30일 (월) - 윤인중, 임국희 선교사 (일본)

✦동역하는 쯔지 목사님과 한마음으로 배움과 은혜 가운데

  열매 맺도록

✦성경공부, 일대일, 젊은 부부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는 동경 산돌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선교지 편지 (112번째): G국에서 온 편지

D국으로 가는 길: 퍄-티고르스크

일주일간 파-티고르스크라는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의 남부 산맥을 따라 이슬람을 믿는 7개의 공화국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하나가 D국입니다. 이곳의 거주 관련정보와 사업의 기회를 찾아보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쌓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듬뿍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학원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기에 많은 아이디어와 협업 제안등을 통해 구체적인 선교계획을 구상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체-첸 일꾼들의 방문

D국과 체-첸에는 현지인을 중심으로 한 팀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달 초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전도사역도 하며, 현지 사정이 어떠한지,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 많이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복음의 장벽이 높아 인내하며 충분한 관계를 쌓으며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지역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강의

한국어를 가르치며 학생들과 요한복음을 한글자 한글자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대표 음식이듯, G국에서는 와인이 그들의 대표 음료입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부분을 읽으며 학생들은 절대 이럴수 없다며 손사레 쳤습니다. 학생들에게 말씀이 스며들어가 변화되도록 기도해주세요.

G국에서 박권서, 한조에 선교사 드림

2025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