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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터 선교사 (2021년 4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늘 신실한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스럽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저희 부부는 비자 연장과 건강 검진을 인하여 미국에 들어 왔다가 미얀마의 봉쇄와 구테타로 인하여

계속해서 발이 묶여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다시 그 땅을 발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상황

미얀마에서 2월1일 재발한 군부 구테타는 이중 권력 체제가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입니다.

현행 헌법에 의해 보장 받은 군부의 특권적 권력과 아웅산 수치 주도의 NLD(민주주의 민족동맹) 당

과의 봉합이 더 이상 힘들어 졌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미얀마의 정치는 군부가 상하 양원 의석 25% 지명, 그리고 군 총사령관의 3개 장관 임명 하고,

또 국가 비상시 국방안보 평의 설치 및 장악 등의 권한을 보유 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머지 상하원 75%를 투표하여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다수 당이 군방장관 에게 부여된 3개 장관을 뺀 나머지 행정부를 수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고문이 이끄는 NLD당은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전체 선출직 의석의 83%, 전체 의석의 62% 를 확보하는 등

대승을 했습니다. 즉, NLD당은 상원 224석 중 138석, 하원 440석 중 258석을 획득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2015년 총선 때 전체 선출직 80%에서전체 의석의 59%를 확보한 것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1988년 네윈 군사정부가 민주화 운동으로 무너지자 다시 구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세력을 이어받은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 사령관 중심으로 다시 이번에 구테타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군 최고 사령관이 올해가 은퇴한 해라 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기반을 잡고자 했지만 그렇지 못하자

자신의 권력기반을 잃을 위기에 봉착하자 총선 부정을 내세워 구테타를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현재 미얀마는 2222 운동, 333 운동 등을 중심으로 평화 시위 저항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항 운동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미얀마의 모든 상황을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께서 인도해 가시도록

* 미얀마 국민들이 시위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평화의 시위를 견지 있도록

*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방법을 사태를 해결해 주시도록

* 미얀마에서 함께 동역자들이 시간 주님의 은혜안에 머물 있도록

미얀마 들어가는 길

저희 부부는 지난 3월3일 COVID – 19 백신 1차 접종을 맞고,

4월 1일 2차 접종을 맞았습니다.


미얀마에 현재 들어갈 수 있는 길은 한국에 있는 미얀마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특별비자를

받아야 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특별 비자를 받기 위해서 5월초에 한국을 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특별 비자를 받는 기간이 약 2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비자가 순조롭게 나올 수 있도록 동역자님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 저희부부가한국에서 특수비자를받아 미얀마에 입국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 피터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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