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병원소식>
1년 자원봉사 위해 김**간호사가 11월 15일 출국하여 현지에 도착하여 현지적응 중에 있습니다. 안과가 개설 된지, 1년만에 91케이스의 백내장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다시 이곳의 비자를 받게 된 것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서서히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는 복강경 수술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까지 3개의 마을이 마을학교로 개척 되었고 6명의 현지 사역자가 파송 되었습니다.
의대 지원했던 호스텔 아니따가 실패를 맛 보았습니다.
큰 딸이 헝가리 의대에 입학해 의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 도 제 목]
마을학교가 개속 개척되어 복음이 전해지고 다음 세대가 길러져서 학교, 병원, 호스텔을 현지인들 스스로가 꾸려 갈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도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병원
